探梅 <陸游> 탐매 <육유> 35×135c
江路雲低糝玉塵
강로운저삼옥진
暗香初探一枝新
암향초탐일지신
平生不喜凡桃李
평생불희범도리
看了梅花睡過春
간료매화수과춘
강변길 구름낮고 눈발이
흩날리는데 은은한 향기
처음 찾으니 한가지가 새
롭구나. 평생에 모든 복
사꽃 오얏꽃이 기쁘지 않
았는데 매화꽃 보느나 봄
이 지나도록 늦잠자고 말
았네.
江路雲低糝玉塵
강로운저삼옥진
暗香初探一枝新
암향초탐일지신
平生不喜凡桃李
평생불희범도리
看了梅花睡過春
간료매화수과춘
강변길 구름낮고 눈발이
흩날리는데 은은한 향기
처음 찾으니 한가지가 새
롭구나. 평생에 모든 복
사꽃 오얏꽃이 기쁘지 않
았는데 매화꽃 보느나 봄
이 지나도록 늦잠자고 말
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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