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갤러리

어느덧 팔순이 되셨군요

이모님이라는 인연처럼 지근거리에서
알게 해 주신 귀한 인연에 감사하며
이렇게 뜻깊은 자리를 만드셨군요.
높은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늘 건강과 고운모습 더 오래도록
간직하시길 기원 합니다.

무안에서 성근 올림

작성자: 김성근

작성일: 2024-09-03 01: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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