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하고 또 축하해요
육십여년 지켜본 내친구
소윈 최정자ㅡ
어려서 부터 누구보다 성실하고 근면하더니
팔순 나무에이렇게 멋지고 커다란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게 해서 모두를 기쁘게 놀라게
하네ㅡ
멋지다. 부럽다. 존경스럽다란 말로도 모자랄만큼 대단하네
아까운 제주때문에라도 늘 건강하고 백세까지 누리시길ㅡㅡㅡ
누리시길 ㅡ
작성자: 김정숙
작성일: 2024-09-06 21: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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