絶句 <杜甫> 절구 <두보> 35×95cm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강벽조유백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금춘간우과 하일시귀년
강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 붉다. 올 봄 또 지나감을
본다 어느날이 돌아갈 해(때)일꼬.
江碧鳥逾白 山靑花欲然
강벽조유백 산청화욕연
今春看又過 何日是歸年
금춘간우과 하일시귀년
강이 푸르니 새는 더욱 희고 산이 푸르니
꽃은 불타는 듯 붉다. 올 봄 또 지나감을
본다 어느날이 돌아갈 해(때)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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