記懷 <李梅窓> 기회 <이매창> 70×135cm
梅窓風雪共蕭蕭
매창풍설공소소
暗恨幽愁倍此宵
암한유수배차소
他生缑山明月下
타세구산명월하
鳳簫相訪彩雲衢
봉소상방채운구
눈보라 어수선히 매화 핀
창을 두드려 남 모를 한과 시름이 이 밤 따라 더해라.
다음 세상에서 구산 달빛아래 태어난다면 봉황과 퉁소가 빛깔구름 속에서 서로 만나리.
梅窓風雪共蕭蕭
매창풍설공소소
暗恨幽愁倍此宵
암한유수배차소
他生缑山明月下
타세구산명월하
鳳簫相訪彩雲衢
봉소상방채운구
눈보라 어수선히 매화 핀
창을 두드려 남 모를 한과 시름이 이 밤 따라 더해라.
다음 세상에서 구산 달빛아래 태어난다면 봉황과 퉁소가 빛깔구름 속에서 서로 만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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