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갤러리

梧峯霽月 <奇正鎭> 오봉제월 <기정진> 35×135cm

龜馬雖終無 易疇豈不作
구마수종무 이주기부작
君看霽月團 卽此是河洛
군간제월단 즉차시하락

오봉의 맑은 달
龍馬(용마)와 神龜(신구) 비
록 끝내 없었다 하여 어찌
周易(주역) 과 九疇(구주)를
짓지 않았으리요. 그대여
갠 하늘 둥근 달을 보게나.
즉 이것이 바로 하도와 낙
서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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